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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주연 SBS 드라마 〈트라이〉, 7월 25일 첫 방송

SBS 새 드라마 '트라이' 출연진 [SBS 제공]
SBS 새 드라마 '트라이' 출연진 [SBS 제공]

배우 윤계상이 주연을 맡은 SBS의 새 드라마 〈트라이〉가 다음 달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고 SBS가 밝혔다.

드라마 제목인 〈트라이〉는 럭비 경기에서 득점하는 방법을 의미하는 용어에서 따온 것으로, 국내 최초로 럭비를 주요 소재로 다룬 작품이다. 드라마는 한때 최고의 럭비 스타 선수였으나 약물 파동으로 은퇴한 인물이 모교의 최약체 럭비부 계약직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윤계상은 극 중 은퇴한 럭비 선수이자 모교인 한양체육고등학교의 계약직 감독이 된 주인공 주가람 역을 맡았다. 주가람의 오랜 연인 배이지 역에는 배우 임세미가 캐스팅되었으며, 럭비부 주장인 고등학생 윤성준 역에는 김요한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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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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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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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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