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신작 연기 이것 때문?…블룸하우스가 판권 확보해

제임스 완의 시리즈 복귀 가능성도 점쳐져

〈쏘우 X〉
〈쏘우 X〉

 

제작사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이 <쏘우> 시리즈 제작 권리를 확보했다.

<쏘우> 시리즈는 연쇄살인마 직쏘가 일으킨 사건과 그 피해자를 그리는 일련의 호러 시리즈로, 그동안 트위스티드 픽처스가 제작을 맡고 라이온스게이트가 배급을 담당했다. 그러나 6월 초부터 블룸하우스가 <쏘우> 제작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6월 18일 최종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블룸하우스는 트위스티드 픽처스로부터 <쏘우> 시리즈 제작 권리를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배급사 라이온스게이트가 IP(지적재산권)의 공동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차후 <쏘우> 시리즈의 배급을 맡는 것은 물론이고, 미디어믹스(만화·게임)이나 어트랙션·의류 등 관련 상품에 대한 지분을 50% 나눠갖는다. 

이번 블룸하우스의 <쏘우> 시리즈 확보는 2024년 블룸하우스가 제임스 완의 제작사 ‘아토믹 몬스터’를 인수한 것과 관련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임스 완은 1편 <쏘우>를 연출했기에 그가 다시 시리즈의 방향타를 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쏘우> 시리즈는 최근 신작 제작 연기를 발표해 우려를 받았는데, 이런 인수 관련 문제로 연기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영화인

일본 베테랑 배우 카사마츠 쇼, 한국 스타플래티넘과 계약…진정성 담은 한국어 손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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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6.

일본 베테랑 배우 카사마츠 쇼, 한국 스타플래티넘과 계약…진정성 담은 한국어 손편지 공개

카사마츠 쇼가 한국 매니지먼트와 손을 잡으며 더욱 열렬한 활동을 예고했다. 한국 매니지먼트 스타플래티넘은 6월 26일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와의 계약을 알렸다. 카사마츠 쇼 또한 이번 계약을 소감과 함께 손편지에 담아 공개하면서 진정성 있는 연기 활동을 이어갈 마음을 전했다. 카사마츠 쇼는 영화 〈굿뉴스〉, 드라마 〈모범택시3〉 등에 출연하며 한국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13년 데뷔한 그는 10년 넘게 활동한 베테랑 배우이자 탄탄한 한국어 실력을 겸비해 한국의 영화감독, PD, 제작자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현재는 영화 〈면도〉와 〈파문〉의 촬영을 마치고 신작 공개를 준비 중이다. 카사마츠 쇼는 이번 계약을 알리며 직접 손편지를 공개했다.

송혜교, 14년 만에 UAA 아름다운 결별…1인 기획사 설립 홀로서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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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6.

송혜교, 14년 만에 UAA 아름다운 결별…1인 기획사 설립 홀로서기 예고

배우 송혜교가 14년간 몸담은 UAA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한다. UAA 전속계약 만료 및 공식 입장 발표 소속사 UAA 측은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라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라며 "그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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