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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설(SURL) 설호승의 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 '차콜'

설(SURL) 설호승 솔로 단독 콘서트 '차콜' [엠피엠지 뮤직 제공]
설(SURL) 설호승 솔로 단독 콘서트 '차콜' [엠피엠지 뮤직 제공]

밴드 설(SURL)의 보컬 설호승이 다음 달 12일 서울 CJ아지트 광흥창에서 단독 콘서트 '차콜'(CHARCOAL)을 개최한다고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이 밝혔다.

'차콜'은 설호승이 2018년 데뷔 이후 마음에 남겨둔 감정의 조각들을 태우듯 꺼내본다는 취지로 기획된 무대다. 그는 "검지도 희지도 않게 어딘가에 남아 있던 숯들을 이번엔 남김없이 태우고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CJ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설호승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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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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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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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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