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예요?" 칸예 웨스트, 논란 딛고 내한 공연 재개

칸예 웨스트 내한공연 포스터 [채널캔디 인스타그램 캡처]
칸예 웨스트 내한공연 포스터 [채널캔디 인스타그램 캡처]

'히틀러 찬양'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래퍼 칸예 웨스트(Ye)의 내한 공연이 다음 달 재개될 예정이다.

20일, 공연 주최사 채널캔디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 라이브 인 코리아(YE LIVE IN KOREA)"를 다음 달 26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채널캔디 측은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기억에 남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티켓 오픈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칸예 웨스트는 지난 5월, 쿠팡플레이와 함께 내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하일 히틀러(히틀러 만세)'라는 싱글 발표와 나치즘을 찬양하는 SNS 게시글 등으로 논란이 되며 공연이 취소된 바 있다.

칸예 웨스트는 2004년 앨범 'The College Dropout'으로 데뷔, 그래미 어워즈 10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힙합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는 2010년 한 힙합 페스티벌에서 처음 한국 관객을 만났으며, 작년 8월에는 리스닝 파티 형식의 공연에서 깜짝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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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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