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24/7:위드:어스 인 서울' 개최

투어스 단독 콘서트 포스터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투어스 단독 콘서트 포스터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투어스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투어스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4/7:위드:어스 인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서 투어스는 그들의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특유의 날렵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여름날의 청춘 영화 같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무대 연출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LED 스크린과 11대의 리프트를 포함한 다양한 무대 장치들이 동원되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위버스를 통한 온라인 스트리밍도 동시에 진행된다.

투어스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청춘의 다양한 모습을 무대 위에 그려낼 예정이다. 소속사는 "무대 장치와 유기적인 구성, 퍼포먼스를 통해 청춘의 여러 얼굴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월 데뷔한 투어스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투어스는 서울 콘서트에 이어 일본 투어도 진행한다. 7월 11일 히로시마를 시작으로 아이치, 후쿠오카 등 일본 6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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