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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주지훈 〈재혼 황후〉, 내년 디즈니+ 통해 공개!

디즈니+ 새 시리즈 '재혼 황후' 출연진 [디즈니+ 제공]
디즈니+ 새 시리즈 '재혼 황후' 출연진 [디즈니+ 제공]

디즈니+는 네이버웹툰의 인기 노블코믹스(웹소설 원작 웹툰)인 「재혼 황후」를 원작으로 한 동명 시리즈를 내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작품은 글로벌 누적 조회 수 26억 회를 기록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가 황제의 배신으로 이혼한 후, 서왕국의 왕자와 재혼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이야기를 다룬다.

극 중 냉철하고 위엄 있는 황후 나비에 역은 배우 신민아가 맡았으며, 황후에게 첫눈에 반한 서왕국 왕자 하인리 역은 이종석이 연기한다. 황제 소비에슈와 도망 노예 출신 후궁 라스타 역에는 각각 주지훈과 이세영이 캐스팅되어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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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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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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