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이 와중에?"…어도어, 차세대 보이그룹 글로벌 오디션 개최한다

'2025 어도어 보이즈 글로벌 오디션' [어도어 제공]
'2025 어도어 보이즈 글로벌 오디션' [어도어 제공]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차세대 보이그룹 발굴을 위한 글로벌 오디션을 공식 발표했다. 12일 어도어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2025 어도어 보이즈 글로벌 오디션' 개최 소식을 알렸다.

지원 자격은 2006년 이후 출생한 남성으로 제한되며, 1차 온라인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분야에는 노래, 춤, 랩, 연기, 작사·작곡뿐 아니라 브이로그, 사진 등 다양한 재능을 포함해 제한이 없다.

어도어 측은 "무한한 재능과 끼를 가진 많은 지원자가 꿈을 향한 문을 마음껏 두드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1차 합격자에 한해 전국 9개 도시와 해외 18개 도시에서 2차 대면 오디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

관련 키워드

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