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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에 8억8천만원 기부

가수 지드래곤, KAIST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서 강연 [연합뉴스 자료 사진]
가수 지드래곤, KAIST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서 강연 [연합뉴스 자료 사진]

가수 지드래곤이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8억8천만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3일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지드래곤은 13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 더 시그널' 행사장에서 자신이 명예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저스피스 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기부금 액수인 8억8천만원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이는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의 의미를 담아 기부금액이 책정됐다.

이날 행사는 지드래곤이 직접 아트워크를 디자인한 하이볼 제품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는 이 제품을 통해 '있는 그대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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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저스틴 민 첫 한국영화 주연작 '흐르는 여정' 10월 28일 개봉
NEWS
2026. 9. 23.

저스틴 민 첫 한국영화 주연작 '흐르는 여정' 10월 28일 개봉

영화 〈흐르는 여정〉(Journey There, 감독 김진유)이 오는 10월 28일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캐릭터 포스터 2종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흐르는 여정〉은 〈나는보리〉를 연출한 김진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흐르는 여정〉은 남편을 떠나보내고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 가 새로 이사 간 아파트에서 지휘자 '민준' 등 예상치 못한 인연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따뜻한 일상을 그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각 인물의 여정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는 춘희 포스터는 따뜻한 미소와 함께 남편이 남긴 그랜드피아노가 어우러져 있다. 유명 지휘자인 민준의 포스터는 오케스트라 지휘에 열중한 모습과 공항 풍경이 함께 그려졌다.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NEWS
2026. 9. 22.

봉준호·장준환·최동훈·이옥섭 등 KAFA 출신 감독들의 단편, 공항에서 볼 수 있다... 김해국제공항 '공항시네마클럽' 운영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장편과정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9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공항시네마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문화거점공항 지역연계 문화행사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항시네마클럽'에서는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 이옥섭 등 KAFA 출신 거장 및 신진 감독들의 초기 단편 영화 25편을 선보인다. 특히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과 맞물려, 관문인 김해국제공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영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은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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