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극장에서 뭐볼까? 〈하이파이브〉와 〈드래곤 길들이기〉 경쟁구도

영화 '하이파이브', '드래곤 길들이기' 포스터 [뉴(NEW), 유니버설픽쳐스 제공]
영화 '하이파이브', '드래곤 길들이기' 포스터 [뉴(NEW), 유니버설픽쳐스 제공]

한국형 히어로물 〈하이파이브〉와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극장가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전날 약 3만2천 명의 관객을 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26.1%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7만 명에 달한다.

지난 주말 〈하이파이브〉는 〈드래곤 길들이기〉에 밀려 2위로 내려갔으나, 평일인 지난 9일 다시 1위를 탈환한 뒤 꾸준히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반면 〈드래곤 길들이기〉는 전날 약 2만7천 명의 관객을 동원해 점유율 25.2%로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5만 명으로 집계됐다.

3위에는 정치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모티프로 제작한 오컬트 영화 〈신명〉이 올랐다. 이 작품은 전날 약 1만7천 명(점유율 14.7%)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가 46만 명에 이르렀다.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이날 약 1만5천 명(12.9%)의 관객을 기록하며 4위에 자리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에서는 〈드래곤 길들이기〉가 전체 예매의 29.3%를 차지하며 예매 관객 수 약 6만7천 명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하이파이브〉는 예매율 18.5%, 약 4만2천 명으로 뒤를 이었다.

영화인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NEWS
2026. 6. 24.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남편들〉 배우 진선규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진선규, 공명 배우를 주축으로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까지 그야말로 호감도 높은 7인의 라인업이 구축되었습니다. 이 진형이 완성되어갈 때 어떤 기대감을 가지셨나요. 너무 재미있겠다 싶었고요. 저는 명이랑 지석이랑 주로 붙다 보니, 정작 아내들은 한두 번 봤어요. 그런데 작품을 보니까, 정말로 각자가 맡은 곳에서 바퀴들이 잘 굴러가게 연기를 하고 있었다는 걸 확인했고, 또 처음부터 그렇게 믿었고요. 공명 배우를 제외한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도 궁금해요.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윤경호 배우가 ‘용강이’ 역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잖아요.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NEWS
2026. 6. 24.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