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일릿·플레이브 출격…하이브 '2026 위버스콘' 6월 개최

하이브 주최 대규모 K팝 축제 '2026 위버스콘' 1차 라인업 전격 공개. 아일릿부터 플레이브, 웬디까지 10팀 출격 확정.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하이브 제공]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하이브 제공]

하이브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가 주최하는 대규모 음악 축제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및 88잔디마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를 뜨겁게 달굴 1차 라인업에는 K팝 대세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했다. 아일릿을 비롯해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QWER, 앤팀, 피원하모니, 코르티스, 터치드, 아홉 등 총 10팀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한 비투비 이창섭과 레드벨벳 웬디는 압도적인 솔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브 측은 이달 중 2차 출연진 명단을 추가로 공개하고, 다음 달 최종 라인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하이브 관계자는 "앞으로 공개될 라인업 역시 대중음악의 장이라는 위버스콘 페스티벌의 정체성에 걸맞게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로 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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