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프 피어’는 복수를 결심한 살인범 ‘맥스’(하비에르 바르뎀)가 출소하면서, 그를 감옥에 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변호사 부부 ‘안나’(에이미 아담스)와 ‘톰’(패트릭 윌슨)의 평온했던 일상이 위협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강렬한 서스펜스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Apple TV 신작 스릴러 시리즈 ‘케이프 피어’가 6월 5일(금) 공개된 가운데,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마틴 스코세이지가 연출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영화 ‘케이프 피어’(1991년작)에서 영감받은 시리즈 ‘케이프 피어’는 오랜 수감 생활 끝에 무죄로 풀려난 ‘맥스’가 과거 자신의 유죄 판결에 관여했던 변호사 부부 ‘안나’와 ‘톰’의 가족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고전 스릴러의 강렬한 설정을 현대적인 감각과 새로운 전개로 재해석한 ‘케이프 피어’는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밀도 높은 열연이 어우러진 완성도로 전 세계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명작 스릴러를 훌륭하게 재탄생시킨 ‘케이프 피어’에 세계 유수 매체들은 “긴장감 넘치고 섬뜩한 리메이크이자 원작에 대한 헌사다.”(The Age Australia), “깊은 인상을 남기는 뛰어난 연기가 작품을 힘 있게 이끄는 심리 드라마다. 고전적인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새로운 반전과 전개를 더해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Globe and Mail), “하비에르 바르뎀은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극을 장악하지만, 작품의 매력은 그의 연기에만 머물지 않는다. 익숙한 이야기임에도 새로운 ‘케이프 피어’는 놀라움을 거듭하며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NPR) 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 여기에 “모든 요소가 탄탄하게 맞물려 있으며,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풍부한 감정을 불어넣는다. 특히 하비에르 바르뎀은 가장 다채롭고 극단적인 연기를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Los Angeles Times), “하비에르 바르뎀은 ‘맥스 케이디’라는 클래식한 캐릭터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탁월한 연기의 정수를 보여주며, 인물의 소시오패스적 성향을 극대화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TheWrap) 등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이끄는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열연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와 함께 열띤 반응을 모으고 있는 신작 스릴러 시리즈 ‘케이프 피어’는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는 6월 12일(금) 에피소드 3을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Apple TV는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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