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프 피어’는 복수를 결심한 살인범 ‘맥스’(하비에르 바르뎀)가 출소하면서, 그를 감옥에 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변호사 부부 ‘안나’(에이미 아담스)와 ‘톰’(패트릭 윌슨)의 평온했던 일상이 위협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1991년 동명의 영화에서 영감을 얻은 Apple TV 신작 시리즈 ‘케이프 피어’가 오는 6월 5일(금) 공개를 앞두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악명 높은 살인자 ‘맥스’로 분한 하비에르 바르뎀의 강렬한 비주얼 변신과 압도적인 연기로 단숨에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출소한 ‘맥스’가 자신들을 찾아오자 일상이 무너지고 폭풍 같은 위기에 빠져드는 부부 ‘안나’와 ‘톰’을 연기한 에이미 아담스와 패트릭 윌슨의 극적인 연기가 더해지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인다. 손에 땀을 쥐는 전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강렬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을 ‘케이프 피어’는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는 6월 5일(금) 첫 두 편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7월 31일(금)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Apple TV는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1991년 영화 ‘케이프 피어’의 제작자였던 스티븐 스필버그, 그리고 감독이었던 마틴 스코세이지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에이미 아담스와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연뿐 아니라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했으며, 패트릭 윌슨, 조 앤더스, 릴리 콜리아스, 말리아 파일스, CCH 파운더가 앙상블 캐스트로 합류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그룹(Universal Studio Group) 산하 유니버설 콘텐츠 프로덕션(UCP)과 앰블린 텔레비전(Amblin Television)이 공동 제작한 ‘케이프 피어’는 1962년 그레고리 펙이 주연한 동명의 영화(유니버설 픽처스 제작)에 영감을 준 소설 ‘디 엑서큐셔너즈’(The Executioners)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1991년 연출한 리메이크 작품 모두를 바탕으로 한다. 닉 안토스카가 잇 더 캣(Eat The Cat)의 알렉스 헤들런드와 함께 쇼러너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앰블린 텔레비전의 대릴 프랭크와 저스틴 팔비 또한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모튼 틸덤은 파일럿 에피소드를 연출하고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케이프 피어’는 닉 안토스카가 2017년부터 소속되어 있는 유니버설 콘텐츠 프로덕션과의 전속 계약을 통해 기획 및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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