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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스코세이지와 스티븐 스필버그 총괄 프로듀서로〈케이프 피어〉TV 시리즈 제작

1962년작의 그레고리 펙과 로버트 미첨, 1991년작의 닉 놀테와 로버트 드니로에 이어 누가 주연을 맡을지 초미의 관심사

1991년작 포스터
1991년작 포스터

 

<케이프 피어>가 TV 시리즈로 제작된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마틴 스코세이지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애플TV+ 에서 <케이프 피어> TV 시리즈를 함께 만든다. 연출자는 미정으로, 두 감독은 이 프로젝트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게 된다. 마틴 스코세이지는 스필버그의 앰블린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케이프 피어>(1991)의 연출자이기도 했다.

존 D 맥도널드의 소설 「The Executioners」를 원작으로 삼은 이 작품은, 강간 폭행죄로 교도소에 수감된 싸이코 범죄자가 자신을 감옥에 보낸 결정적 역할을 한 검사와 그의 가족을 위험에 빠뜨린다는 내용이다. 1962년과 1991년에 각각 J 리 톰슨 감독과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에 의해 <케이프 피어>라는 제목으로 두 번 영화화된 바 있다. 이제 막 출소한 범죄자의 잔혹한 복수, 두려움과 위협 속에서 자신과 가족을 지키려는 가장의 모습이 극적으로 대비되는데, 1962년작 <케이프 피어>에서는 그레고리 펙과 로버트 미첨, 1991년작 <케이프 피어>에서는 닉 놀테와 로버트 드니로가 각각 범죄자와 가장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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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영국박물관 홀렸다…'2000년 창의' 국보 164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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