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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차기작 UFO 영화로 예정!

다음 UFO 영화의 톤은〈우주전쟁〉일까?〈미지와의 조우〉일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차기작이 UFO 영화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새로운 보도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같은 노장 감독들의 지칠 줄 모르는 작업 윤리에 관한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담겨 있다. 「버라이어티」는 “올해 77세인 스필버그는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차기작을 UFO 영화로 제작할 가능성이 높다. 소식통에 따르면 데이비드 코프가 각본을 쓰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우주전쟁〉 스틸컷
〈우주전쟁〉 스틸컷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1977년 <미지와의 조우>로 처음 UFO와 외계인에 대해 다루었다. 1982년 영화 <E.T.>를 통해 스티븐 스필버그의 SF는 흥행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이 영화는 <스타워즈>를 제치고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성공한 블록버스터 영화가 되었다. <우주전쟁>은 그가 2000년대 들어 만든 SF 영화로 허버트 조지 웰스의 소설을 영화화했다. 스필버그의 SF 영화는 미지의 존재에 대한 경외감을 불러일으키고 기분을 고양하는 영화(<E.T.>) 미지의 대상에 공포를 느끼는 영화(<우주전쟁>)로 분류되는 경향이 있다. 스필버그 감독이 어떤 톤으로 작업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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