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지브리 감성의 정수 ‘마녀배달부 키키’, 명곡 ‘바다가 보이는 마을’ MV 공개

히사이시 조의 선율과 만난 13살 키키의 홀로서기… 15일 4K 리마스터링 정식 개봉

〈마녀배달부 키키〉
〈마녀배달부 키키〉

IMAX 프리미어 상영으로 관객들을 먼저 만나고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걸작 〈마녀배달부 키키〉가 작품의 상징과도 같은 OST ‘바다가 보이는 마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히사이시 조의 섬세한 선율 위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키키의 성장

〈마녀배달부 키키〉는 13살 초보 마녀 키키가 정든 고향을 떠나 낯선 바닷가 마을에서 배달 일을 시작하며 겪는 힐링 성장기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거장 히사이시 조가 빚어낸 서정적인 테마곡 ‘바다가 보이는 마을’을 배경으로 키키의 설레는 첫 비행과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냈다.

영상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도 이웃들의 따뜻한 도움 속에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키키의 여정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4K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더욱 선명해진 영상미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키키와 함께 하늘을 나는 듯한 환상을 심어준다.

IMAX 시사회 화제부터 현장 이벤트까지… MZ세대 취향 저격

지난 4월 2일 진행된 IMAX 최초 시사회에는 '젠지미(Gen Z 美)'로 사랑받는 그룹 키키(KiiiKiii)가 참석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현재 CGV 용산아이파크몰 등 주요 극장에서는 작품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포토존과 다채로운 현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4월 15일 4K 리마스터링 전국 개봉… 극장에서 만나는 ‘인생 애니메이션’

작품의 독보적인 감성을 응축한 이번 뮤직비디오 공개로 IMAX 및 4K 리마스터링 상영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키키의 용기 있는 모험은 올봄 극장가를 따스한 위로로 물들일 전망이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감성 완성판 〈마녀배달부 키키〉는 오는 4월 15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

영화인

세이브더칠드런 '제 12회 아동권리영화제' 첫 야외 개최…37만명 울린 감동 잇는다
NEWS
2026. 10. 6.

세이브더칠드런 '제 12회 아동권리영화제' 첫 야외 개최…37만명 울린 감동 잇는다

어른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는 어떤 질감일까.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우리 사회에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자연을 무대 삼은 12번째 발걸음, '최초 야외 상영'의 의미 오는 31일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제12회 '아동권리영화제'가 성대한 막을 올린다. 6일 예매를 시작한 이번 영화제는 '아이의 눈으로 세계를 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역대 최초로 극장이 아닌 '야외 개최'를 확정 지었다. 닫힌 공간을 벗어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아동 권리의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장 허태정, 영화 '암살자(들)' 이념 잣대에 일침
NEWS
2026. 10. 6.

대전시장 허태정, 영화 '암살자(들)' 이념 잣대에 일침 "의도 의심… 창작자들 계속 촬영 공간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이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영화 '암살자 ' 촬영지 대관 논란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허 시장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무더기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해 "문화예술의 상상력을 억압하는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연휴 기간 해당 작품을 직접 관람한 사실을 밝히며, "이미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내용에 과도하게 흥분하는 정치권의 의도가 매우 의심스럽다"고 일갈했다. 이어 옛 충남도청사가 스크린에 유려하게 담긴 점을 언급하며, 향후에도 창작자들을 위해 '공간 제공'을 아끼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취임 100일을 맞이한 허 시장은 글로벌 메가 이벤트 유치 성과도 눈에 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