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4-03/d3960abc-7a70-4df9-b8aa-a80db2d0051b.jpg)
시각적 혁명의 귀환, 8월 스크린 압도할 '오디세이'
올해 전 세계 극장가가 가장 주목하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신작 '오디세이'가 오는 8월 5일 국내 스크린을 장악한다. 당초 7월 15일에서 약 한 달간 개봉을 연기하며 작품의 기술적 완성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이번 신작은 고대 그리스 신화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삼았다.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아내 페넬로페에게 귀환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거대한 스케일로 재해석했다.
할리우드 최정상급 배우들이 총출동한 초호화 캐스팅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샬리즈 세런'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은 시각적 혁신이다. 영화 전체를 '아이맥스(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하는 파격적 시도를 감행했다. 91일의 촬영 기간 동안 소비된 필름 길이만 무려 609km에 달한다. 이는 극장가 역사에 남을 압도적인 영상미와 경이로운 시각적 체험을 증명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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