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이 또 해냈다"... 신작 '오디세이', 예고편만으로 전 세계 '충격'

22일 첫 예고편 공개... 맷 데이먼·앤 해서웨이 등 '어벤져스급' 초호화 캐스팅 "역사상 최초 100% 아이맥스 필름 촬영"... 제작비 3,500억 투입된 그리스 신화 대작 2026년 7월 17일 개봉 확정... 벌써 티켓 2만 5천 장 매진 '광풍 예고'

'오펜하이머'로 아카데미를 제패한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Christopher Nolan)이 이번엔 고대 그리스로 눈을 돌렸다. 그의 야심작 '오디세이(The Odyssey)'가 압도적인 비주얼의 첫 예고편을 공개하며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23일(한국시간) 유니버설 픽처스는 전날인 22일 '오디세이'의 2분짜리 첫 번째 트레일러를 전 세계 동시 공개했다. 호메로스의 대서사시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트로이 전쟁 후 10년에 걸친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귀향기를 그린다.

◆ "이것이 현대의 신화다"... 100% 아이맥스 촬영

공개된 예고편은 트로이 목마의 웅장한 내부와 거친 바다, 신비로운 동굴을 오가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숨 막히는 스케일로 담아냈다. 놀란 감독은 엠파이어(Empire)와의 인터뷰에서 "레이 해리하우젠의 고전 명작 같은 신화적 이야기를 현대적 예산과 기술로 구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화 역사상 최초로 러닝타임 전체를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하는 강수를 뒀다. 촬영에 사용된 70mm 필름 길이만 610km(200만 피트)에 달한다.

◆ 맷 데이먼부터 톰 홀랜드까지... '미친 라인업'

주인공 오디세우스 역은 놀란의 페르소나 맷 데이먼이, 그의 아내 페넬로페 역은 앤 해서웨이가 맡았다. 여기에 톰 홀랜드,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별들의 전쟁'을 방불케 한다.

◆ 제작비 3,500억... 이미 시작된 흥행 돌풍

총제작비 2억 5천만 달러(약 3,500억 원)가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모로코, 그리스, 아이슬란드 등 5개국을 돌며 91일간 촬영됐다. 기대감은 이미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여름 일부 아이맥스관에서 오픈된 선예매 티켓은 순식간에 2만 5천 장이 매진됐다. 유니버설 픽처스 측은 "호메로스도 자랑스러워할 세대를 아우르는 걸작"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디세이'는 오는 2026년 7월 17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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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8.

"영화 4천원 관람" 6천원 할인권 13일부터 배포…1인 2매 지급

극장가 정상화의 신호탄,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관람객 부담 대폭 완화정부가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 271억 원의 추경 예산을 바탕으로 배포되는 파격적인 할인권은 시민들의 문화 생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극장가 활력 불어넣는 대규모 지원 정책 본격화정부의 적극적인 문화 소비 촉진 정책이 실행 궤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영화 관람 6천원 할인권' 225만 장을 전격 배포한다. 이는 지난달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 확보에 따른 핵심 후속 조치다. 아울러 다가오는 7월에도 225만 장의 추가 배포가 예정되어 있어, 극장가의 장기적인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

[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NEWS
2026. 5. 8.

[주말 극장가 소식]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100만 돌파, 1위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거침없는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날 3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31. 4%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지난 5일 어린이날 연휴 기간 동안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잠시 정상을 내주었으나, 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다시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02만 6천여 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어섰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전작의 주역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다시 뭉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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