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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신작 영화 '디거' 티저 공개

톰 크루즈와 알렌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조우만으로도 화제 모아

톰 크루즈의 신작 영화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디거〉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으로 코미디 장르라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 디거 록웰이 세계의 파멸을 앞둔 순간, 스스로를 구원자라고 증명하려 한다는 내용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영화에서 톰 크루즈는 디거 록웰 역으로 출연한다.

예고편은 삽을 든 디거 록웰이 마치 춤을 추는 듯 움직이는 모습과 건물 옥상의 난간에서 위태롭지만 즐겁게 걷는 장면이 담겨 기묘한 웃음을 유발한다. 또 영화 말미에 나오는 '대재앙급 코미디'라는 문구와 알파벳 DIGGER로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해 종잡을 수 없는 영화의 재미를 예고했다.

〈디거〉는 오는 2026년 10월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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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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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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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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