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신작 〈오디세이〉, 맷 데이먼 첫 스틸 공개

놀란과 맷 데이먼 두 번째 만남...2026년 7월 개봉 예정

〈오디세이〉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에서 맷 데이먼의 모습이 처음 공개됐다. 

유니버설 픽처스는 17일(현지시간) 호메로스의 고전 <오디세이>를 원작으로 한 놀란 감독의 새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맷 데이먼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맷 데이먼은 군사 갑옷을 착용한 채 측면을 응시하고 있다. 

<오디세이>는 기원전 8세기경 쓰여진 서양문학의 근간이 되는 서사시다.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는 위험한 여정을 담았다.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젠데이아,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뇨응오, 베니 사프디, 샤를리즈 테론 등 화려한 배우진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오펜하이머> 이후 선보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다. 맷 데이먼은 <오펜하이머>에 이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영화는 2026년 7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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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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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기라긴니' 원곡자 곤도 마사히코, 47년 만의 첫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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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J팝의 상징, 데뷔 47년 만의 역사적 한국 상륙1980년대 일본 대중문화를 지배했던 전설적인 아이콘, '곤도 마사히코'가 마침내 한국 무대에 선다. 공연 주최사 타키엘은 다음 달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원 뱅킹홀에서 '곤도 마사히코'의 데뷔 47년 만의 '첫 내한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J팝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거장의 첫 한국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압도적인 무게감을 지닌다. 데뷔곡부터 오리콘 석권, 아시아를 뒤흔든 청춘스타의 귀환1964년생인 '곤도 마사히코'는 1979년 연기자로 대중 앞에 첫선을 보인 후, 1980년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싱글인 '스니커 블루스'로 단숨에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일본 최고의 청춘스타로 군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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