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데뷔 이후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새 앨범 발매 및 첫 솔로 아시아 투어 개최 29일 일본 현지 매체와 소속사에 따르면 기무라 타쿠야는 올여름 첫 정규 앨범 ‘체크포인트(Checkpoint)’를 발매하고, ‘타쿠야 기무라 라이브 투어 2026 체크포인트(TAKUYA KIMURA Live Tour 2026 Checkpoint)’라는 타이틀로 해외 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오는 9월 5일과 6일 일본 효고현(고베)을 시작으로 9월 26일 한국(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10월 7일 후쿠오카, 11월 13~14일 대만 타이베이, 11월 21일 지바 등 5개 도시에서 총 9회로 진행된다.
15년 만의 해외 무대 귀환과 '체크포인트'의 의미 기무라 타쿠야가 솔로 가수로 해외 라이브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룹 스맙(SMAP) 멤버로 2011년 중국 베이징 무대에 오른 이후 약 15년 만의 해외 공연이다. 투어 타이틀이자 신보인 '체크포인트'는 그가 에이벡스 산하 프라이빗 레이블 'C&C STAGE(씨앤씨 스테이지)'로 이적한 뒤 내놓는 첫 오리지널 앨범이다. 다수의 스페셜 게스트가 참여하는 이번 앨범은 자신의 현재 위치를 되묻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이정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 기대", 상세 예매 정보 순차 공개 1988년 그룹 스맙으로 데뷔해 음악은 물론 드라마 〈롱 베케이션〉, 영화 〈히어로〉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기무라 타쿠야는 그동안 수많은 해외 팬들의 공연 요청을 받아왔다. 그는 공식 코멘트를 통해 "해외를 비롯해 보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해외 관객과 연결되는 것을 무척 기대하고 있다"며 첫 내한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오는 9월 26일 열리는 인천 공연의 티켓 오픈 일정과 예매처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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