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9월 개봉 확정…오리지널 스토리 담은 티저 포스터 공개

인기 게임 '바이오 하자드' 원작 호러 스릴러, 기존 시리즈와 다른 독자적 스토리 예고 기이한 '그림자'와 붕괴된 '도시' 담아낸 두 가지 티저 포스터로 극강의 공포심 자극 '바바리안' 잭 크레거 감독 연출, 처절한 생존 경쟁 그리는 신작으로 9월 극장가 상륙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티저 포스터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티저 포스터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티저 포스터로 이목을 모았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국내에 '바이오 하자드'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게임을 원작 삼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끝없는 생존 경쟁에 휘말리게 된 의료 택배 기사의 처절한 운명의 밤을 다룬 호러 스릴러다. 기존에 영화화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와 별개로 이번 시리즈는 영화만의 스토리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5월 29일 공개한 두 개의 티저 포스터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의 공포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도로가 하나 뿐인 길 위 나타난 기이한 인간 형상의 무언가가 차량의 헤드라이트를 통해 드러난 '그림자' 티저 포스터, 눈 내린 설경에 안개가 깔린 채 도시 전체가 붕괴된 듯한 '도시' 티저 포스터는 서늘하면서 강렬한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을 기대케 한다.

〈웨폰〉, 〈바바리안〉 등으로 호러의 새로운 장을 쓰고 있는 잭 크레거 감독의 신작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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