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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의 샤머니즘 오컬트! '신사: 약귀의 속삭임' 6월 17일 개봉

한국 무속 신앙과 일본 호러 결합한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김재중 주연의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오는 6월 17일 개봉한다.

배급사 ㈜로아앤코홀딩스는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의 개봉일을 6월 17일로 확정하고, 1차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12일 공개했다. 이 작품은 일본 고베의 폐신사로 답사를 간 대학생 3명이 실종되자, 박수무당 명진(김재중 분)이 이를 파헤치며 기이한 존재와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낡은 도리이와 숲속 폐신사의 모습을 배경으로 "무언가 들리기 시작했다"는 문구를 더해 영화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대학생들이 영문도 모른 채 사라지는 장면과, 연락을 받은 명진이 후배 유미(공성하), 목사 한주(고윤준)와 함께 일본으로 향해 사건을 쫓는 과정이 담겼다.

이번 작품은 영화 〈요코의 여행〉, 〈#맨홀〉 등을 연출한 일본의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다. 한국의 무속 신앙(샤머니즘)과 일본의 토착 신앙 및 호러 요소를 결합했으며, 일본 고베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주인공 '명진' 역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맡았으며,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닥터슬럼프〉 등에 출연한 공성하가 매니저 '유미' 역을 연기한다. 연극 및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해 온 고윤준은 목사 '한주' 역으로 스크린에 첫 데뷔한다.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오는 6월 17일 한국 CGV 극장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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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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