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7%대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 1화는 tvN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6.2%, 최고 7.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티빙 실시간 채널 시청 순위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병 강성재(박지훈)가 강림소초에 전입해 얼떨결에 취사병이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성재는 부대 전입 과정에서 "환영합니다. 용사님"이라는 의문의 목소리를 듣고 눈앞에 상태창이 떠오르는 기이한 현상을 겪었다. 어머니가 푸드트럭을 운영한다는 이유만으로 취사병에 차출된 성재는 상태창으로부터 요리 스킬을 획득하며 적응해 나갔다.
첫 임무로 대대장 백춘익(정웅인)의 아침 식사를 홀로 준비하게 된 성재는 시스템을 통해 얻은 레시피로 성게알 미역국을 완성했다. 그러나 국을 한 입 맛본 백춘익이 갑자기 목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군대라는 현실적인 공간에 퀘스트라는 판타지 요소를 결합한 이 작품은 개성 있는 조연진의 합류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말년 병장 느낌의 선임 윤동현(이홍내),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등 생활 밀착형 캐릭터들이 강림소초의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대대장 실신 사건으로 인해 시작부터 영창행 위기에 놓인 강성재의 이야기는 12일 저녁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2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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