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트와이스 정연, 유튜브 '감별사' 캠페인으로 아동복지 후원금 3천만원 기부

트와이스 정연 [초록우산 제공]
트와이스 정연 [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29일 정연이 유튜브 토크쇼 '감별사 시즌2' 캠페인을 통해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감별사'는 유명인들이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애장품을 소개하고 이를 기부하는 과정을 담은 유튜브 토크쇼로, 독특한 기부 문화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시즌2에서는 팬들이 1천원씩 초록우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애장품 응모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진행자 역할을 맡은 정연은 팬들의 응모를 통해 모인 기부금에 자신의 사비를 추가로 보태어 총 3천만원 규모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초록우산 측은 이번 기부금을 서울재활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원금은 장애를 가진 소아·청소년들의 재활치료비 지원과 보조기기 구입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정연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저의 진심이 모여 아이들에게 용기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영화인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② “허진호 감독님, 유해진 선배님, 박해일 선배님 에너지를 가까이서 느낀 것이 가장 큰 수확”

※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NEWS
2026. 9. 22.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