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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유튜브 '감별사' 캠페인으로 아동복지 후원금 3천만원 기부

트와이스 정연
[초록우산 제공]
트와이스 정연 [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29일 정연이 유튜브 토크쇼 '감별사 시즌2' 캠페인을 통해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감별사'는 유명인들이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애장품을 소개하고 이를 기부하는 과정을 담은 유튜브 토크쇼로, 독특한 기부 문화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시즌2에서는 팬들이 1천원씩 초록우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애장품 응모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진행자 역할을 맡은 정연은 팬들의 응모를 통해 모인 기부금에 자신의 사비를 추가로 보태어 총 3천만원 규모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초록우산 측은 이번 기부금을 서울재활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원금은 장애를 가진 소아·청소년들의 재활치료비 지원과 보조기기 구입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정연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저의 진심이 모여 아이들에게 용기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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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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