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임영웅, 정규 2집 CD 발매 안 하는 이유는...

화보가 담긴 앨범북 형태로 제작

임영웅의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
임영웅의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

가수 임영웅이 두 번째 정규 앨범 'IM HERO 2'의 CD 발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9일 공식 SNS를 통해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과의 오랜 논의와 깊은 고민 끝에 CD 앨범을 내지 않기로 했다”며 “앨범을 소장하고 싶은 팬들을 위해 화보와 메시지, 앨범 크레딧 등이 담긴 앨범북 형태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임영웅 측은 이번 결정의 배경에 대해 크게 세 가지를 들었다. 첫째, 최근 CD 플레이어 등 실질적으로 CD를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팬들의 응원과 정성이 오히려 부담이 되지 않길 바라는 아티스트의 진심. 가수 임영웅은 “팬들이 앨범 구매에 과도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 마음으로 응원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셋째, 환경 보호에 대한 고민도 이번 결정에 한몫했다. 불필요한 음반 생산과 포장을 줄여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겠다는 의지도 강조됐다.

기록적인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던 1집과 달리, 2집은 전통적인 판매 경쟁이나 성과 집계보다는 가치 중심적인 소통을 택했다. 물고기뮤직은 “형태가 달라져도 음악과 메시지에 담긴 감정의 진심은 더욱 가깝게 전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영웅 앨범북은 공식 MD몰 ‘아임히어로 몰’에서 7월 31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앨범북은 음반 판매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정규 2집 'IM HERO 2' 음원 발매와 각종 컴백 콘텐츠는 8월 29일부터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