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조매력, 32세 동갑내기 부부 된다…연내 깜짝 결혼 포착
2014년 데뷔 발라더와 대형 방송인의 만남, 25일 SNS 통해 직접 발표
![가수 송하예와 유튜버 조매력 [니치뮤직 제공·조매력 SN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25/dbe5df7c-7a34-4fe5-84f5-e3b64fcf0aad.jpg)
음악으로 맺어진 인연, 인생 2막 예고
가수 '송하예'(32)와 유명 인터넷 방송인 '조매력'(본명 조장우·32)이 연내 '결혼'을 공식화하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연다.
25일 '송하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내 편이 돼 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대중에게 직접 낭보를 전했다.
그는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 가려고 한다"며 "작은 천국 같은 가정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내게 그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예비 신랑 '조매력'에 대한 굳건한 신뢰와 애정을 과시했다.
대중의 이목을 끈 예비 신랑의 정체는 다수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유튜버 '조매력'으로 확인됐다.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두 사람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이후에도 본업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송하예'는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가수로 멋진 음악을 오래 들려드리며 살아가겠다"고 향후 활동 의지를 다졌다.
한편, 2014년 싱글 앨범 '처음이야'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송하예'는 '니 소식', '새 사랑' 등 특유의 호소력 짙은 발라드 곡들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국내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조매력' 역시 독창적인 음악 콘텐츠와 탁월한 방송 감각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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