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121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백룸〉의 확장판 〈백룸: 익스텐디드 컷〉(Backrooms, 감독 케인 파슨스)이 오는 8월 19일 수요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주)바이포엠스튜디오와 리바이브콘텐츠(주)는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개봉 소식을 알렸다.
〈백룸: 익스텐디드 컷〉은 엔딩크레딧이 끝난 후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16분 분량의 미공개 영상이 새롭게 더해진 버전으로, 총 127분의 러닝타임으로 상영된다. 작품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를 다룬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매장에서 무언가를 찾았다는 메리의 대사로 시작해 노란 벽과 형광등이 반복되는 공간으로 이어진다. 조사에 나선 클락의 모습과 하늘을 뒤덮은 갈매기 떼, 건물 위로 솟아오른 정체불명의 존재, 뒤집힌 사무실 집기 사이를 달리는 클락과 비명을 지르는 메리의 모습이 순차적으로 담겼다. 여기에 외화 호러 7년 만의 최다 관객 수 기록과 A24 역사상 최고 흥행작이라는 카피 문구가 더해졌다.
케인 파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추이텔 에지오포와 레나테 레인스베가 출연했으며, A24와 아토믹 몬스터, 21 랩스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 〈백룸: 익스텐디드 컷〉은 오는 8월 19일부터 한국 CGV에서 단독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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