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배우 김윤혜, 이달 25일 결혼한다

드라마 '정년이' '나의 완벽한 비서' 출연, 일반인과 백년가약

배우 김윤혜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배우 김윤혜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드라마 〈정년이〉와 〈나의 완벽한 비서〉 등에 출연한 배우 김윤혜(34)가 이달 말 결혼식을 올린다고 13일 발표됐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김윤혜 배우가 오는 25일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연예계 인물이 아닌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예식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윤혜는 2002년 어린이 모델로 연예계에 첫 발을 디뎠다. 이후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매란국극단의 인기스타 서혜랑 역을 맡았으며,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는 남자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정수현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