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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인사하는 것조차 어려워했던 극도로 소심한 학생이었다.. 모델 한다고 하니 담임 선생님이 놀라"

'공부 잘하는 형'이었다고 기억될 만큼 조용하고 모범적인 학생

유튜브 요정재형 캡처
유튜브 요정재형 캡처

김우빈이 자신의 모델 데뷔 비하인드를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배우 김우빈은 자신의 모델 데뷔 비하인드와 배우 전향 계기, 그리고 자신의 최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김우빈은 자신의 학창 시절에 대해 언급하며 과거 자신의 성격에 대해 "지금은 일을 많이 하면서 낯선 사람을 대하는 게 좀 편안해졌는데, 이전에는 인사하는 것조차 어려운, 극 I(내향형)였다"라고 회상했다. 극도로 소극적이었던 성격 탓에, 김우빈은 당시 모델이라는 자신의 장래희망을 밝히자, 담임 선생님조차 놀랐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김우빈은 중학교 때 같은 아파트 주민에게 '공부 잘하는 형'이었다고 기억될 만큼 조용하고 모범적인 학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등학생 시절 김우빈은 원하는 모델학과의 대학 홈페이지에 많은 질문을 남기며 교수님들과 소통한 일화가 네티즌들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우빈은 "중고등학교 때는 지방에서 쇼를 보러 가기 어렵고, 잡지를 사서 보는 정도였으니까, 비빌 구석은 교수님들이었다. 그래서 교수님들께 '모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어느 정도 몸무게가 적정하냐' 등의 질문을 남겼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우빈이 출연한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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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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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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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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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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