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세영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기록되지 않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여사의 발자취를 좇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에 출연하며 2년 연속 뜻깊은 애국 행보를 이어간다.
유관순의 소꿉친구이자 숨은 독립운동가 '남동순' 재연 14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이세영은 15일 방영되는 KBS 특별 다큐멘터리 〈관순동순〉에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관순동순〉은 3·1 운동 당시 유관순 열사와 함께 만세를 부르다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어 고초를 겪었던 소꿉친구 고(故) 남동순 여사의 생애와 독립운동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이세영은 역사에 낱낱이 기록되지 못한 남동순 여사의 과거 모습을 직접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제작진의 극찬과 2년 연속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 이세영의 진정성 있는 태도에 제작진의 찬사도 쏟아졌다. 제작진은 "이세영이 짧은 일정 속에서도 동순이라는 인물을 온전히 이해하고 현장에 임했다"며, "증언으로 되살려낸 인물인 만큼 과장 없이 단단하고 조심스러운 연기로 작품을 완성해 줬다"고 극찬했다. 특히 이세영은 지난해 광복 80주년 특별기획 〈만해의 나라〉에서도 내레이터로 참여해 만해 한용운의 발자취를 좇고 시를 낭독한 바 있어, 매년 광복절의 참된 의미를 기리는 그녀의 꾸준한 행보가 귀감을 사고 있다.
15일 다큐멘터리 공개 및 하반기 '열일' 예고 이세영이 열연을 펼친 〈관순동순〉은 광복절 당일인 15일 오전 9시 OTT 플랫폼 웨이브(Wavve)를 통해 선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1시 KBS 1TV '네트워크 기획'과 KBS 대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정식 방송된다. 한편, 1996년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해 지난해 〈모텔 캘리포니아〉로 MBC 연기대상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내공을 입증한 이세영은 현재 SBS 예능 〈내 남은 연애〉 MC로도 맹활약 중이다. 나아가 올가을 공개를 앞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는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 역을 맡아 또 한 번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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