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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X박희순X원진아의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 대본리딩 현장 공개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

〈판사 이한영〉 대본리딩 현장. 사진제공=MBC
〈판사 이한영〉 대본리딩 현장. 사진제공=MBC

26년 기대작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내년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판사 이한영’의 이재진 감독과 김광민 작가를 비롯해 지성(이한영 역), 박희순(강신진 역), 원진아(김진아 역), 태원석(석정호 역), 백진희(송나연 역), 오세영(유세희 역), 황희(박철우 역), 김태우(백이석 역), 안내상(유선철 역), 김법래(장태식 역) 등이 자리했다.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 이한영 역을 맡은 지성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심경의 변화를 맞이한 이한영의 심리를 리얼하게 그려낸다. 뿐만 아니라 권력의 머슴으로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10년 전 판사 시절로 회귀한 후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판사로 거듭나는 변모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예정이다. 박희순은 권력의 정점에 서고자 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으로 분했다. 그는 이한영에게 먼저 손을 내밀지만, 결국은 서로 대척점에 서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강단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김진아 역을 맡은 원진아는 단단한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이에게 복수를 꿈꾸는 악바리 검사인 김진아는 그녀에게 손을 내민 이한영에 대한 의심과 믿음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며 복잡한 내면을 드러낸다.

〈판사 이한영〉은 원작 웹소설 1,181만 회, 웹툰 9,066만 회, 합산 1억 247만 뷰를 기록하고 있는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을 비롯해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026년 1월 2일(금) 밤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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