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첫 반응] '크라임 101'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크라임 101〉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크라임 101〉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전설적인 범죄자 크리스 헴스워스 X 집념의 형사 마크 러팔로! 오는 4월 8일 개봉을 앞둔 〈크라임 101〉은 101번 국도의 완벽주의 보석 절도범 ‘데이비스’(크리스 헴스워스)와 그를 집요하게 쫓는 형사 ‘루’(마크 러팔로)가 충돌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예측불가 범죄 스릴러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영화를 미리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토르 아닌 햄식이 범죄액션영화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든다.

토르와 헐크의 대결? 언제나 완전범죄에 성공하는 도둑(크리스 헴스워스)과 한물간 경찰(마크 러팔로)의 추격전 속에 LA라는 도시의 쓸쓸하고 나른한 욕망의 풍경이 담긴다. 「개의 힘」, 「더 포스」 등을 쓴 돈 윈슬로의 원작을 영화화한 만큼 인물과 사건을 촘촘하게 엮는 솜씨가 상당하며, 〈드라이브〉 〈베이비 드라이버〉 못지않은 도심 추격전도 백미다. 2시간 20분이라는 러닝타임에 흠칫 놀랄 수도 있겠으나 할리 베리, 닉 놀티, 배리 키오건, 심지어 제니퍼 제이슨 리까지 화려한 출연진이 이를 풍족하게 채운다.

영화인

'다섯 번째 흉추' 박세영 감독 신작 '지느러미' 7월 22일 개봉 확정
NEWS
2026. 6. 30.

'다섯 번째 흉추' 박세영 감독 신작 '지느러미' 7월 22일 개봉 확정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은 박세영 감독의 신작 영화 〈지느러미〉 가 오는 7월 2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지느러미〉는 유전적 돌연변이인 '오메가'와 인간이 공존하는 근미래의 통일 대한민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SF 아트 시네마다. 장편 데뷔작 〈다섯 번째 흉추〉와 차기작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연출 세계를 선보여 온 박세영 감독의 두 번째 장편 극영화다. 영화의 배경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육지와 바다를 가르는 4,000km의 장벽이 세워진 잔혹한 디스토피아다. 신체에 지느러미가 생겨나 인간 사회로부터 격리된 채 바다 청소 노동에 동원되며 착취당하는 돌연변이 '오메가족'과 이들을 감시하는 '인간'의 대립을 다룬다.

정이서, 허준호 딸 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미스터리한 존재감 발산
NEWS
2026. 6. 30.

정이서, 허준호 딸 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미스터리한 존재감 발산

배우 정이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신비로운 눈빛과 서늘한 분위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 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는 학생 이강 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극 중 정이서가 연기한 김정후는 이강의 대학 동기이자 그의 글 속에 등장하는 친구 김세윤 의 누나다. 특히 허문오에게 평생의 열패감을 안겨준 스타 작가 김수훈 의 딸로, 아버지의 글쓰기 재능을 물려받은 인물이다. 작중 김정후는 모든 상황을 꿰뚫어 보는 듯한 묘한 분위기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