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 첫 반응]
전설적인 범죄자 크리스 헴스워스 X 집념의 형사 마크 러팔로! 오는 4월 8일 개봉을 앞둔 〈크라임 101〉은 101번 국도의 완벽주의 보석 절도범 ‘데이비스’(크리스 헴스워스)와 그를 집요하게 쫓는 형사 ‘루’(마크 러팔로)가 충돌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예측불가 범죄 스릴러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영화를 미리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토르 아닌 햄식이 범죄액션영화 중에서는 가장 마음에 든다.
토르와 헐크의 대결? 언제나 완전범죄에 성공하는 도둑(크리스 헴스워스)과 한물간 경찰(마크 러팔로)의 추격전 속에 LA라는 도시의 쓸쓸하고 나른한 욕망의 풍경이 담긴다. 「개의 힘」, 「더 포스」 등을 쓴 돈 윈슬로의 원작을 영화화한 만큼 인물과 사건을 촘촘하게 엮는 솜씨가 상당하며, 〈드라이브〉 〈베이비 드라이버〉 못지않은 도심 추격전도 백미다. 2시간 20분이라는 러닝타임에 흠칫 놀랄 수도 있겠으나 할리 베리, 닉 놀티, 배리 키오건, 심지어 제니퍼 제이슨 리까지 화려한 출연진이 이를 풍족하게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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