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첫 반응] '브라이드!'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브라이드!〉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브라이드!〉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현재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제시 버클리와 매 작품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온 크리스찬 베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브라이드!〉가 바로 오늘(4일) 한국에서 개봉합니다. 〈브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고독한 ‘프랑켄슈타인’(크리스찬 베일)의 요청으로 되살아난 ‘브라이드’(제시 버클리)가 그와 함께 세상의 모든 틀을 깨부수며 파격적인 사랑의 질주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가 시사회를 통해 〈브라이드!〉를 관람한 소감을 전합니다.


성찬얼 / ★★★★ / 〈조커〉에 비견할 만한 혁명의 시네마

역사에 남을 상상력을 가졌지만, 시대상으로 익명 출판을 해야 했던 메리 셸리를 소환해 미국의 천박한 일면을 폭로한다. 고전 할리우드 뮤지컬을 빌려 '안티 아메리칸 드림'을 표방하는 형식도 파격적이다. 19세기 사람의 20세기 이야기가 21세기 엡스타인 사건의 은유로 읽히는 건 우연일까.

영화인

[추아영의 오르골] 장대한 여정 '유레카'의 시작점, 짐 오루크의 ‘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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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4.

[추아영의 오르골] 장대한 여정 '유레카'의 시작점, 짐 오루크의 ‘유레카’

아오야마 신지 감독의 영화 〈유레카〉는 상처 입은 이들이 끊임없이 이어진 길 위에서 치유와 재생의 가능성을 찾아 나서는 로드 무비다. 평범한 일상을 깨뜨린 테러의 생존자인 영화 속 인물들은 사건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아오야마 신지는 “이 영화는 계속 살아갈 용기를 찾고 있는 현대인을 위한 일종의 기도다… 그들이 절망의 가장자리에서 부활을 위한 항해를 떠나는 과정을 담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 항해의 시작점에는 짐 오루크(Jim O'Rourke)의 음악 ‘유레카’ 가 자리한다. 감독은 영화의 각본을 집필하는 동안, 짐 오루크의 명반 '유레카'를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반복해서 들으며 극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주제 의식을 완성했다.

‘오디세이’ 로버트 패틴슨도 감탄한 올여름 최고 기대작! ‘온 더 세트’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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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4.

‘오디세이’ 로버트 패틴슨도 감탄한 올여름 최고 기대작! ‘온 더 세트’ 영상 공개!

8월 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오디세이〉가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감독 및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온 더 세트’ 영상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오디세이〉는 거대한 이야기이고, 정말 흥미로운 도전”​이라며 인류 최초의 대서사시로 불리는 ‘오디세이아’를 스크린 위에 구현하게 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번 작품을 위해 모로코, 그리스, 스코틀랜드, 이탈리아 등 세계 곳곳을 누비며 자연이 지닌 경이로운 풍광을 스크린에 담아내 신화 속 장대한 여정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이를 통해 오직 스크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압도적 비주얼을 다시 한번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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