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첫 반응] '브라이드!'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브라이드!〉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브라이드!〉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현재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제시 버클리와 매 작품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온 크리스찬 베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브라이드!〉가 바로 오늘(4일) 한국에서 개봉합니다. 〈브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고독한 ‘프랑켄슈타인’(크리스찬 베일)의 요청으로 되살아난 ‘브라이드’(제시 버클리)가 그와 함께 세상의 모든 틀을 깨부수며 파격적인 사랑의 질주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가 시사회를 통해 〈브라이드!〉를 관람한 소감을 전합니다.


성찬얼 / ★★★★ / 〈조커〉에 비견할 만한 혁명의 시네마

역사에 남을 상상력을 가졌지만, 시대상으로 익명 출판을 해야 했던 메리 셸리를 소환해 미국의 천박한 일면을 폭로한다. 고전 할리우드 뮤지컬을 빌려 '안티 아메리칸 드림'을 표방하는 형식도 파격적이다. 19세기 사람의 20세기 이야기가 21세기 엡스타인 사건의 은유로 읽히는 건 우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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