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겸 가수 김나희 [엠오엠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4-29/1754b701-6125-43f1-b497-9fee137bb973.jpg)
코미디언 출신 가수 김나희(38)가 오는 8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 8월 결혼 확정… 글로벌 인재와 백년가약
29일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김나희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김나희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랑은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 출신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최근 결혼 결심을 굳혔으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축복 속에 예식 준비에 한창이다.
■ ‘개그콘서트’부터 ‘미스트롯’ 5위까지… 전천후 엔터테이너
2013년 KBS 2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나희는 빼어난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KBS 2TV ‘개그콘서트’와 tvN ‘코미디빅리그’의 주요 코너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나희의 커리어에 변곡점이 된 것은 2019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다. 당시 그녀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최종 5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후 ‘오빠야’, ‘나이테사랑’, ‘케세라세라’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냈다.
■ 결혼 후에도 활동 지속… “따뜻한 응원 부탁”
김나희는 결혼 이후에도 가수와 예능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김나희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