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이끈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바로 오늘(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 개봉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반드시 극장에서 확인해야 할 관람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1. ‘미란다’ – ‘앤디’ – ‘에밀리’ – ‘나이젤’ 돌아온 레전드 캐릭터
현시대를 살아가는 ‘런웨이’ 4인방의 업그레이드된 케미스트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전 세계가 사랑한 레전드 캐릭터들과의 반가운 재회다. 이번 작품은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편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다시 뭉치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 각본가 엘린 브로쉬 맥켄나, 제작자 카렌 로젠펠트까지 원년 제작진이 총출동해 완성도를 더했다.


이번 속편은 단순한 향수에 머무르지 않고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난 ‘런웨이’ 4인방의 현재를 그려낸다. 여전히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미란다’(메릴 스트립)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자신과 ‘런웨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사회 초년생을 대표했던 ‘앤디’(앤 해서웨이)는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와 ‘런웨이’의 기획 에디터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다. 여기에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변함없이 ‘런웨이’를 지키고 있는 든든한 ‘나이젤’(스탠리 투치)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커리어를 이어온 인물들이 다시 얽히며 만들어낼 새로운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쏠린다.

#2. 2026년 ver. 따라 입고 싶은 오피스룩부터 영원히 사랑받는 클래식룩까지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패션 스타일링!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다채로운 패션이다. 전편에 함께했던 몰리 로저스가 수석 의상 디자이너로 다시 합류해 한층 진화한 패션 세계를 선보인다. 한 번쯤 따라 입고 싶게 만드는 오피스룩부터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은 물론, 한 끗 차이로 만드는 남다른 감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작품에서 패션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캐릭터의 현재 서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언어로 작용한다. 의상 그 자체로 캐릭터를 대표하는 ‘미란다’의 상징적인 실루엣부터, ‘페미닌 맨즈웨어’의 콘셉트를 중심으로 실용성과 패션 감각을 동시에 보여주는 ‘앤디’, 강렬하고 시크해진 ‘에밀리’의 변화를 보여주는 스타일링까지 각 인물의 서사가 녹아진 의상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디올, 샤넬, 생로랑, 돌체앤가바나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아이템들이 총출동해 스크린을 거대한 패션쇼처럼 수놓을 예정이다.

#3.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 메시지
‘일과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로 전 세대 마음 울린다!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마치 관객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것 같은 공감의 메시지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편 이후 각자의 길을 걸어온 인물들이 다시 만나며 커리어의 정점에서 마주한 위기부터 성공 뒤에 남겨진 선택의 무게, 일과 삶의 균형 등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질문들을 펼쳐낸다.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전작이 세상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청춘의 성장을 담았다면, 속편은 성숙해진 인물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내린 모든 선택의 결과와 직면하는 과정을 그린다”고 밝힌 만큼, 변화한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캐릭터들을 통해 한층 현실적인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속에 더욱 깊숙이 다가갈 예정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전하는 몰입과 공감의 이야기로 돌아와 새로운 인생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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