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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첫 반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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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씨네플레이 기자 별점

[시사 첫 반응]

2006년 개봉해 패션 영화의 바이블로 손꼽히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오늘,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합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언론시사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김지연 / ★★★ / 보는 맛은 있는데, 기대했던 악마는 밍밍한 맛

20년 동안 변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을 다루는 속편을 기대했으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이 아쉽다. 우리가 원했던 건 20년간 미란다와 앤디가 어떻게, 왜 변화했고 성숙해졌는지를 엿보는 것이었으나, '보는 맛'을 위한 장치로만 기능하는 장면들 탓에 개인의 고뇌와 성장은 희석됐다.

성찬얼 / ★★★ /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데 거기서 갑자기 밀라노가

오랜만에 만나도 편안한 친구와 열심히 회포 풀다가 갑자기 돈자랑을 시작한다면… 딱 그런 느낌이다. 앤디와 미란다의 상하관계를 다시 가져오는 방식이나 변해버린 세상에서 고군분투하는 레거시 미디어의 군상은 참 좋다. 그런데 갑자기 패션쇼와 셀럽 파티를 미친듯이 쏟아붓고는 얼렁뚱땅 막을 내린다. 어찌됐던 앤디와 주변 인물의 이야기를 잘 매듭짓긴 했는데(나이젤, 그는 신인가?), 그럼에도 좀 더 컴팩트했더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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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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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앤 해서웨이가 2026년 봄부터 가을까지 국내 스크린을 쉼 없이 누비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4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8월 대작 〈오디세이〉, 최근 개봉한 〈베러티〉에 이어 오는 11월 11일 개봉하는 A24의 신작 〈마더 메리〉(Mother Mary, 감독 데이빗 로워리)로 올 한 해 극장가 행보의 정점을 찍는다. 수입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워터홀컴퍼니㈜, 배급은 TEO와 워터홀컴퍼니㈜가 맡았다. 올해 앤 해서웨이는 굵직한 화제작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김윤석·구교환 ‘폭설’, '왕과 사는 남자'·'만약에 우리' 등 패러디 포스터 공개… 11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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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구교환 ‘폭설’, '왕과 사는 남자'·'만약에 우리' 등 패러디 포스터 공개… 11월 18일 개봉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 주연의 영화 〈폭설〉이 배급사 쇼박스의 2026년 대표 흥행작들을 재치 있게 재해석한 패러디 포스터 4종을 22일 공개했다. 올해 쇼박스는 상반기 멜로 열풍을 일으킨 〈만약에 우리〉 를 시작으로 1,693만 관객을 모으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 , 한국 호러 영화 흥행 1위를 달성한 〈살목지〉 , 595만 관객을 동원한 연상호 감독의 〈군체〉까지 연이어 흥행을 성공시켰다. 2026년 쇼박스의 마지막 극장 라인업으로 등판하는 〈폭설〉은 이 네 편의 흥행작 콘셉트를 설오역의 상황에 맞게 유쾌하게 녹여냈다. 공개된 패러디 포스터는 〈만약에 우리〉를 비튼 '가장 추웠던 그때 가장 의심스러웠던 우리'라는 카피와 함께 벤치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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