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공모 시작!

2018년 배우 권해효와 조윤희의 제안으로 시작돼, 독립영화 신진 배우 발굴 및 창작자와 배우 간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독립영화제2025 제8회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본심 현장
서울독립영화제2025 제8회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본심 현장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가 독립영화의 새로운 배우 발굴을 위한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공모를 진행한다. 지원 접수 기간은 9월 14일(월)부터 9월 22일(화) 오후 6시까지다.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은 2018년 배우 권해효와 조윤희의 제안으로 시작돼, 독립영화 신진 배우 발굴 및 창작자와 배우 간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첫해 1,432명이었던 지원자는 지난해 7,757명으로 5배 넘게 늘었으며 8년간 누적 지원자는 23,490명에 달한다.

조재윤 배우가 수상자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조재윤 배우가 수상자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하는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은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지원서와 재생이 용이한 1분 이내 자유 연기 영상(500MB 이하) 파일을 접수하면 된다. 예심을 거쳐 본선 진출자 24명이 선정되며, 본선 심사는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11/25~12/4) 기간 중에 진행된다. 본선에서는 공개 자유연기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가리며, 수상자 6인에게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혜진 배우가 수상자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장혜진 배우가 수상자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을 거쳐 간 배우로는 영화 〈콘크리트 마켓〉 〈굿뉴스〉 〈청설〉 〈댓글부대〉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의 홍경,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오징어게임 2&3〉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살인자ㅇ난감〉의 노재원, 영화 〈군체〉 〈말할 수 없는 비밀〉 드라마 〈정년이〉의 오경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영화 〈다음 소희〉의 윤가이 등이 대표적이다. 제8회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에서는 GRAND PRIZE 수상자 권다림을 비롯해 5명의 배우(2개 부문 수상 1인)가 새로운 얼굴로 주목받으며 다음 세대를 이끌 배우들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란희 감독이 수상자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란희 감독이 수상자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해 본선 심사는 주관 배우 권해효와 조윤희를 비롯해 영화 〈화차〉,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의 감독 변영주(4년 연속 심사위원), 〈기생충〉 〈세계의 주인〉 〈폭싹 속았수다〉의 배우 장혜진, 〈21세기 대군부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환혼〉의 배우 조재윤, 〈3학년 2학기〉 〈휴가〉의 감독 이란희가 함께했다.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감독들도 심사에 참여하여, 투표를 통해 두 명에게 Director's Choice상을 수여했다.

 

 

변영주 감독이 수상자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변영주 감독이 수상자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9회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는 11월 25일(수)부터 12월 4일(금)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1,917편이 출품돼, 다양한 상영작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

영화인

앤트로픽, 한강 '소년이 온다' 외 21종 무단학습… 작품당 435만원 배상길 열려
NEWS
2026. 10. 17.

앤트로픽, 한강 '소년이 온다' 외 21종 무단학습… 작품당 435만원 배상길 열려

글로벌 AI 기업의 데이터 탐욕, 도마 위에 오른 K-문학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한강을 비롯해 황석영, 김영하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영문판 저작물을 자사 AI 챗봇 '클로드' 학습에 무단으로 활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17일 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최근 '앤트로픽'의 저작권 침해 집단 소송과 관련된 보상 대상 도서 목록에서 한국 작가의 책 '21종'이 등재된 것을 파악했다. 번역원은 즉각 해당 작가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고 구제 방안 안내에 돌입했다. 앞서 '앤트로픽'은 AI 모델 훈련 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저작물을 불법 다운로드해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미국 내에서 대규모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

하이브 '위콘페' 해외 최초 진출…뉴델리 달굴 15팀 공개
NEWS
2026. 10. 17.

하이브 '위콘페' 해외 최초 진출…뉴델리 달굴 15팀 공개

거대 신흥 시장 인도 공략, K팝과 I팝의 역사적 교류 무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하이브' 산하 '하이브인디아'는 내년 3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위버스콘 페스티벌 인디아' 의 최종 라인업 15개 팀을 공식 발표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위콘페'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급격히 성장 중인 인도 음악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위콘페 인디아' 무대에는 글로벌 음악 팬덤을 이끄는 최정상급 그룹들이 대거 합류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