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독립영화제가 또 한번의 출품 작품수를 경신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2026년 제52회 개최를 앞둔 서울독립영화제가 역대 최다 출품 수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접수된 출품 편수는 단편 1,715편, 장편 202편으로 총 1,917편이 접수됐다. 전년도 출품수였던 1,805편 대비 112편(6.2%)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서울독립영화제는 단편과 장편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작품공모를 진행했으며, 공모는 7월 13일(월) 시작해 단편은 8월 3일(월), 장편은 8월 24일(월)에 마감했다. 공모 대상은 2025년 8월 이후 제작을 완료한 극영화(실사),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모든 형식의 작품이다. 극영화(실사)는 전년대비 55편, 애니메이션은 34편, 다큐멘터리는 15편, 실험영화 및 기타는 8편이 각각 늘어났다.
출품된 작품은 예선 심사를 거친 후 10월 중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영작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부터 서울독립영화제는 관객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행사 기간을 기존 9일에서 10일로 확대했으며, 오는 11월 25일(수)부터 12월 4일(금)까지 10일간 CGV압구정 일대에서 개최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