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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출품 1,917편…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10일간의 축제 예고

역대 최다 출품 1,917편…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10일간의 축제 예고

2026년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총 1,917편 접수되며 역대 최다 출품 기록 경신 단편 1,715편·장편 202편 등 전년 대비 6.2% 증가하며 독립영화계 건재함 과시 관객 접근 편의성 높여 올해부터 행사 기간 10일로 확대, 11월 25일 CGV압구정 개막
서울독립영화제가 또 한번의 출품 작품수를 경신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2026년 제52회 개최를 앞둔 서울독립영화제가 역대 최다 출품 수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접수된 출품 편수는 단편 1,715편, 장편 202편으로 총 1,917편이 접수됐다. 전년도 출품수였던 1,805편 대비 112편(6. 2%)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서울독립영화제는 단편과 장편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작품공모를 진행했으며, 공모는 7월 13일 시작해 단편은 8월 3일 , 장편은 8월 24일 에 마감했다.
유튜브 공개 영화 '아임 유어 맨', 개봉 전 감독 고소… 유튜브 유출 진실 공방

유튜브 공개 영화 '아임 유어 맨', 개봉 전 감독 고소… 유튜브 유출 진실 공방

제작사, 업무방해·배임 혐의로 경찰 고소… 감독 '일방적 패싱' vs 제작사 '합의된 하차'
스크린 대신 법정 택한 '아임 유어 맨'… 편집권 분쟁이 부른 파국 개봉을 앞둔 독립영화 '아임 유어 맨'이 스크린이 아닌 법정에서 먼저 관객을 맞이할 위기에 처했다. 후반 작업 주도권과 가편집본 유출을 둘러싸고 제작사와 감독 간의 갈등이 돌이킬 수 없는 진흙탕 소송전으로 번졌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제작사 '배씨네프로덕션'은 '신재호' 감독을 업무방해 및 배임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소했다. 갈등의 뇌관은 '유튜브'를 통한 가편집본 무단 공개다.
붉은 노을 아래 야외 영화관…속초 '선셋 시네마' 4일 개막

붉은 노을 아래 야외 영화관…속초 '선셋 시네마' 4일 개막

매주 토요일 일몰 시각 속초항서 상영…4월 로맨스부터 5월 가족 영화까지 다채로운 장르 마련
바다와 석양의 조화, 2026 속초 선셋 시네마 개막 강원 속초시가 붉은 석양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외 상영관 '2026 속초 선셋 시네마'를 오는 4일 본격 가동한다.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 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 일몰 시각에 맞춰 막을 올린다. 6월까지 12회 시범 운영을 거친 뒤, 7월부터 월 4회 정식 출범한다. '독립 예술영화' 및 다큐멘터리, 강원 로컬시네마 등 다채로운 장르를 편성해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