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단편·장편 출품작 공모 일정 공개…독립영화 결산 축제 본격화

오는 7월 13일부터 단편 및 장편 부문 출품 접수 시작, 11월 본선 경쟁부문 진출작 가린다 역대 최다 기록 세운 제51회 이어 올해도 한국 독립영화의 현재와 미래 조명할 최대 규모 축제 예고 2025년 8월 이후 완성된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장르 불문 모든 형식의 작품 출품 가능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가 작품 공모 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영화제 준비에 나섰다.

국내 최대 독립영화 결산 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26이 6월 22일 작품 공모 일정을 공개했다. 공모 일정은 단편의 경우 2026년 7월 13일(월)부터 8월 3일(월) 오후 6시까지, 장편의 경우 7월 13일(월)부터 8월 24일(월) 오후 6시까지로, 예심을 거친 작품은 11월 26일 개막하는 서울독립영화제2026 본선 경쟁부문에 상영된다.

매년 연말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쟁 독립영화제는 매해 수많은 독립영화와 영화인을 발굴하며 한 해를 결산하는 영화제로 자리 잡았다. 2025년 열린 51회 공모에는 총 1,80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역대 최다 출품 수와 상영작 수,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한 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 이어 올해 열리는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가 독립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는 장으로서 뜨거운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월 26일 목요일부터 12월 4일 금요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는 2025년 8월 이후 완성된 작품에 한하며, 주제와 장르에 구분 없이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모든 형식의 작품이 출품 가능하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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