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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왜 이제야 왔을까", 첫 마카오 단독 콘서트 대성황

10년 만의 정규 5집 '그래비티' 무대 선사…타이베이·도쿄·홍콩 아시아 투어 순항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팜트리 아일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 [팜트리 아일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카오의 밤을 지배한 아시아의 별, 데뷔 첫 단독 무대가 남긴 짙은 여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데뷔 이래 최초로 마카오에 입성,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지 팬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21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일 마카오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 리조트에서 아시아 투어 '그래비티(GRAVITY)'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굳건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선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이었다. '김준수'는 최근 발매해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정규 5집의 타이틀곡 '그래비티'와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수록곡 '기억의 숲' 등을 폭발적인 라이브와 함께 선보였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치밀하게 계산된 다채로운 무대 연출은 관객들의 숨을 멎게 할 만큼 강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현지 팬들과의 역사적인 첫 조우에 감격을 숨기지 못한 그는 진정성 있는 소감으로 공연장의 온도를 더욱 높였다. '김준수'는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기대도 컸지만, 막상 무대에서 여러분을 마주하니 '왜 이제야 왔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벅차고 행복하다"며 객석을 향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무려 10년 만에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대중 곁으로 화려하게 귀환한 그는 멈추지 않는 행보를 예고한다. 마카오에서의 성공적인 포문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 홍콩 등 주요 아시아 거점 국가를 순회하는 이번 투어는 '글로벌 K팝 팬덤'의 지형도를 다시 한번 뒤흔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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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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