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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유의태, 숏드라마 '구주의 시간' 출연

〈종이달〉, 〈남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배우 유의태. (사진제공=눈컴퍼니)
배우 유의태. (사진제공=눈컴퍼니)

배우 유의태가 숏드라마에 출연한다.

30일 소속사 눈컴퍼니에 따르면, 유의태가 세로형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의 신작 〈구주의 시간〉에 주연으로 합류했다. 〈구주의 시간〉은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그녀가 생전에 사용하던 의문의 비밀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에서 단서를 발견한 오빠 원일(유의태)이 숨겨진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극 중 유의태는 동생 다현(주예림)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핸드폰 속에 감춰진 진실을 파고드는 원일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끈다.

유의태는 사건에 다가설수록 마주하게 되는 충격적인 비밀과 그로 인해 흔들리는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특유의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앞서 드라마 〈종이달〉, 〈남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도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구주의 시간〉은 오는 2월 4일 레진스낵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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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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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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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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