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폼 드라마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ENA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감독들의 서바이벌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기존 감독은 물론 이들과 맞설 차세대 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한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으로, 급성장 중인 숏폼 드라마 시장을 무대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연출자들이 직접 제작한 숏폼 드라마를 출품해 서바이벌 방식으로 경쟁한다. 각 라운드에서 생존한 감독에게는 제작비가 지원되며, 최종 라운드에 오른 작품은 정규 드라마로 편성돼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극한직업〉으로 한국영화 역대박스오피 2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병헌 감독과 배우 차태현이 참여해 이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차세대 연출자를 꿈꾸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13일까지 EN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5월 ENA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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