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 첫 주연작 〈정보원〉, 뉴욕아시안영화제 개막작 공식 초청
허성태·김석 감독 참석…7월 11일 세계 최초 상영
배우 허성태가 첫 주연을 맡은 코믹 범죄 액션 영화 <정보원>이 제24회 뉴욕아시안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버라이어티는 영화 <정보원>이 오는 7월 11일(현지 시각) 세계 최초로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공개되며 허성태와 김석 감독이 현지 상영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허성태·김석 감독 참석…7월 11일 세계 최초 상영
배우 허성태가 첫 주연을 맡은 코믹 범죄 액션 영화 <정보원>이 제24회 뉴욕아시안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버라이어티는 영화 <정보원>이 오는 7월 11일(현지 시각) 세계 최초로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공개되며 허성태와 김석 감독이 현지 상영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심사위원 만장일치 선정
<서울의 봄>이 제97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한국 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되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4일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서울의 봄>이 제97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까지 ‘스탠드 업!’ 시킬〈빅토리〉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이혜리 주연의 한국 치어리딩 영화 <빅토리>가 8월 14일 한국 개봉에 이어 8월 16일 북미 개봉한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뉴욕아시안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빅토리〉
<빅토리>의 주인공 배우 이혜리가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이혜리는 제23회 뉴욕아시안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빅토리>로 지난 12일(현지시각) 뉴욕 링컨 센터를 찾았다.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 김성철, 이상이… 스타들까지 무대에 서는 이유
지난 13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한국을 찾았다. 자신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를 무대화한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관람하기 위해서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2015년 발표한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 및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
<유체이탈자>...
<최선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