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설 연휴 매운 떡볶이 같은 영화 보시고 다음 날 화장실 가주시라” 〈데드맨〉조진웅
2월 7일 설 연휴를 앞두고 <데드맨>이 개봉하면서 명절 극장가를 공략한다. <데드맨>은 범죄 미스터리 영화로 같은 시기에 개봉하는 휴머니즘을 그린 드라마 장르의 영화 <도그데이즈>, <소풍>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월 7일 설 연휴를 앞두고 <데드맨>이 개봉하면서 명절 극장가를 공략한다. <데드맨>은 범죄 미스터리 영화로 같은 시기에 개봉하는 휴머니즘을 그린 드라마 장르의 영화 <도그데이즈>, <소풍>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 주연의 범죄 영화 <데드맨>이 설 연휴 극장가를 공략할 예정이다. 2월 7일에 개봉하는 영화 <데드맨>은 봉준호 감독의 천만 영화 <괴물>의 각본을 공동 집필한 하준원 감독의 야심 찬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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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과 김희애가 <데드맨>으로 설 연휴 극장에 뛰어든다. 영화 <데드맨>은 이름을 사고파는 '바지사장' 세계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이만재(조진웅)가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진범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방송 경력 도합 100년.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넷플릭스 <셀럽은 회의 중>을 통해 지난 4월 세계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들의 성공적 데뷔의 중심에는 콘텐츠랩 '비보(VIVO)'의 팬츠 CEO(a. k. a. 바지사장) 송은이가 있다.
국내 OTT 오리지널 시리즈 작품들이 국내외로 각광받고 있는 지금. 회차가 많은 드라마, TV시리즈가 아닌, 단편에 끝낼 수 있는 오리지널 영화들 또한 출격을 마치고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 중에 있다. 극장이 아닌 집 안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OTT 오리지널 영화 예정작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이 있다. 여기 열 편 쯤 찍어도 무명이었던 무명 시절 긴 배우들이 있다. 그러나 이들은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하게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이 배우들에게도 인생 캐릭터가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