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낙엽을 타고〉1만 관객 돌파
개봉 첫 주만에 1만, 크리스마스에 가장 많은 관객 들어
지난 20일 개봉한 핀란드 멜로 영화 <사랑은 낙엽을 타고>가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랑은 낙엽을 타고>는 지난 25일 누적 관객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약 40개의 적은 상영관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주 만에 달성한 결과이다.
개봉 첫 주만에 1만, 크리스마스에 가장 많은 관객 들어
지난 20일 개봉한 핀란드 멜로 영화 <사랑은 낙엽을 타고>가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랑은 낙엽을 타고>는 지난 25일 누적 관객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약 40개의 적은 상영관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주 만에 달성한 결과이다.
국제영화상 부문에서〈콘크리트 유토피아〉탈락, 다큐 부문에는 탈북 인권 다룬〈비욘드 유토피아〉선정 등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의 예비 후보가 공개되며 세계에서 가장 큰 영화 시상식의 밑그림이 점차 그려지는 모양새다. 지난 21일,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숏리스트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