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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성년자 영아 유기 사건 다룬 〈언니 유정〉… “극장 나서며 가족, 친구에게 전화 한 통 할 마음 들길” 정해일 감독

[인터뷰] 미성년자 영아 유기 사건 다룬 〈언니 유정〉… “극장 나서며 가족, 친구에게 전화 한 통 할 마음 들길” 정해일 감독

가장 가까우면서 먼 이름, 가족. 우리는 아버지, 어머니, 형제자매의 어디까지를 알고 있을까. 한집에서 살기에 당연히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부모님의 젊은 시절 꿈이 뭐였는지, 내 형제자매의 현재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지에 대해 잘 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2024년 12월 5일|씨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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