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메이저스, 새로운 영화 출연 예고
폭행 사건으로 유죄 판결 후 첫 캐스팅 소식
폭력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조나단 메이저스가 새로운 영화의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로키>에서 명연을 펼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메인 빌런 '정복자 캉'으로 발탁됐다.
폭행 사건으로 유죄 판결 후 첫 캐스팅 소식
폭력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조나단 메이저스가 새로운 영화의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로키>에서 명연을 펼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메인 빌런 '정복자 캉'으로 발탁됐다.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 〈어벤져스 5〉로 재명명 후 수정 중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또 한번 위기에 봉착했다. '정복자 캉' 역을 맡은 조나단 메이저스의 폭행 혐의가 유죄로 결론났기 때문이다. 이에 마블 측은 조나단 메이저스를 퇴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