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4〉, 2026년 7월 31일 개봉 예정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데스틴 크레튼 연출
또다시 스파이더맨이 된 톰 홀랜드를 내년 여름에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최근 소니 픽처스는 <스파이더맨 4>(가제)의 개봉일을 2026년 7월 31일(미국 기준)로 확정했다. <스파이더맨 4>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의 데스틴 크레튼 감독이 연출하며, 올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데스틴 크레튼 연출
또다시 스파이더맨이 된 톰 홀랜드를 내년 여름에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최근 소니 픽처스는 <스파이더맨 4>(가제)의 개봉일을 2026년 7월 31일(미국 기준)로 확정했다. <스파이더맨 4>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의 데스틴 크레튼 감독이 연출하며, 올해...
〈오펜하이머〉에서 놀란 감독과 함께 한 맷 데이먼도 출연
영국 대표 감독과 배우가 신작에서 조우한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배우 톰 홀랜드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에 출연한다. <오펜하이머>로 전기영화의 새로운 장을 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새로운 신작에 착수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수익은 19억 달러였다. 한화 약 2조 원에 이르는 수익을 낸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이런저런 문제로 미뤄진다 하더라도, 그게 소위 어른들의 사정(이라고 읽고 소니와 마블의 저작권 협상 테이블이라고 부른다) 때문이라 하더라도 결국에는 영화를 스크린에...
제작자 제이미 로이드 감독 성명서 통해 '인종차별 멈추어야...' 밝혀
지난 5일 (현지시간)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배우 톰 홀랜드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톰 홀랜드의 파트너이자 ‘줄리엣’ 역에 캐스팅 된 흑인 배우가 인종차별 논란의 대상이 되어 제작사가 나섰다.
2023년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악귀>로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오정세. 사진=프레인 TPC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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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20년을 맞이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거 같은데,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4일간의 꿀 같은 휴가가 지나고 나면 당분간은 휴일도 없다비극이다. 어떻게든 이 명절을 알차게 보내야 하는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사실 에디터가 덕통사고 당해서 쓰는 글ㅎㅎㅎ) 새로운 스파이디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찾아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이 청년. 톰 홀랜드에 대해 샅샅이 소개합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하시고요~ 지금 바로 보시죠.